이재용 회장, 미래 먹거리 ‘로봇’ 낙점…‘초격차 기술’ 확보 나선다
2023-01-05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최근 이달 출산한 여성 임직원 64명에게 삼성전자의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전달한 카드에 “가정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사랑스러운 자녀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라며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또 다문화 가정을 이룬 외국인 직원 가족 180명에게도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과 기프트카드를 선물하기도 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추석에도 삼성 계열사 직원 중 다자녀 가정에 최신 모바일 기기를 선물했으며 장기 해외 출장 중인 직원 가족에게도 굴비 세트를 보낸 바 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댓글
(1)망해라. 너네들이익만위했지? 삼성이재용형사재판과도
회사문제라고 계속 얘기하라고하셨다. 피해자엄벌탄원서
세번제출했다. 메디트가 짱이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임금손실먼저다. 김만배이승기이예람중사사건이다 .
책임회피하는거지. 엄벌받아라. 삼성이재용측연세대비리
기자변호사수람망해라. 강상현연세대교수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