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임 레이첼타로스쿨 원장, ‘2022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 수상

최 원장 "타로 분야 1위 명성 이어갈 것"
주성남 기자 2022-11-30 16:34:59
[스마트에프엔=주성남 기자] 레이첼타로스쿨 최정임 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타로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레이첼타로스쿨 최정임 원장(오른쪽)이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했으며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산업에 기여하는 등 관련분야 발전에 기영한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최정임 원장은 국내 타로교육에 있어서 사회공헌 및 관련 교육 분야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최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학생·학부모들의 심리상담 건수는 무려 38% 이상 급증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이 증가했다.

최 원장은 지역 교육복지센터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타로 수업 및 심리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는 "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개별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타로는 자신의 모습과 타인을 인식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인간 심리 유형을 분석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그림으로 그려낸 것"이라며 "내담자의 내면을 스스로 들여다보는 게 바로 심리상담"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임 원장(가운데)이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 수상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로 상담 분야 전문가인 최 원장은 타로를 통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깊은 공감과 관점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과정을 이수한 최 원장은 레이첼 타로스쿨을 운영하며 타로에 대한 위상을 재정립하고 타로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우수한 타로 상담사를 배출하고 있는 레이첼타로스쿨는 타로 입문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강의를 수료하면 수료증과 함께 ‘타로심리 상담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정년 후 제2의 직업으로 타로 상담사를 택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최 원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특강과 심층상담이 필요한 부부갈등, 자녀의 진로 및 학업, 트라우마 등 전문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타로 분야 1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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